대전시와 KCD, 인터넷전문은행인 '한국소호은행' 설립 협약 체결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2-25 14:50:12
대전 중심으로 충청권 확산하는 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
▲대전시와 KCD의 한국소호은행 설립 협약 체결식 모습.[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한국신용데이터(KCD)와 손잡고 제4인터넷전문은행인 '한국소호은행'을 대전에 설립키로 하고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한국소호은행'설립 인가 추진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역 특화 사업 발굴과 정책자금 연계를 통해 지역 금융 정착을 돕고 한국신용데이터는 '한국소호은행' 설립을 통해 대전-충청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역민에 대한 차별화된 혁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은행, 우리카드, 유진투자증권, 아이티센 등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금융권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금융위원회의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기간은 3월 25일~26일이며, 올 상반기 중 예비인가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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