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심훈 '상록수 친필원고' 충남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6-20 08:50:11
초고 가능성 높아 역사적 의미와 사료적 가치 갖춰
▲심훈의 상록수 친필원고.[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당진시 송악읍 심훈기념관에 있는 소설가 심훈의 대표작인 '상록수 친필원고'를 충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한다고 20일 밝혔다.
심훈은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3·1운동에도 참여했던 독립운동가로 '상록수', '영원의 미소', '그날이 오면' 등의 작품을 남겼다.
또 원고지 내 수정 및 삭제의 흔적도 확인돼 일제강점기 언어 및 문체를 연구할 수 있는 사료적 가치도 크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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