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자율주행 버스운행서비스 진천여객·음성교통에 이관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8-01 08:52:37
운수사 이관 전국 첫 사례...충북혁신도시 일원 6.8km 운행
▲자율주행 셔틀버스 모두타유.[KPI뉴스 자료사진]
충북도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버스 운행서비스를 전국에선 처음으로 지역 운수업체인 진천여객과 음성교통에 이관한다.
자율주행 서비스가 국내 도입돼 일부 운행하고는 있으나,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행부터 운영까지 지역 대중교통 사업자로 전면 이관해 직접 운행하는 사례는 충북이 처음이다.
또한 마을형 통합모빌리티 서비스 앱인 모두타유를 통해 자율주행 버스 실시간 위치 파악이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진천여객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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