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겨울철 전력수급 비상상황 대비 현장안전 경영활동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1-27 08:56:14

한국동서발전은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2025년 12월 8일~2026년 2월 27일) 동안 전력수급 비상상황 대비를 위해 현장안전 경영활동에 집중한다고 27일 밝혔다.

 

▲ 권명호 사장이 26일 울산발전본부를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권명호 사장은 26일 울산발전본부를 방문해 △재난⋅비상상황 대응체계 △전력수급 비상상황 시 대처방안 △현장 안전관리 및 설비⋅인력 운영 계획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 대책 등 중요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울산발전본부는 가동정지가 자주 발생하는 LNG 복합발전소로, 현장설비 운전과 안전관리에 대한 집중 관리가 요구되는 발전소로 꼽힌다.

권명호 사장은 "겨울철 전력수급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는 직원들과 협력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면 작업중단을 우선하고, 안전관련 예산은 최우선으로 배정하라"고 강조했다.

동서발전 경영진들은 일산발전본부(2월 12일), 당진발전본부(13일), 동해발전본부(13일), 음성건설본부(13일), 신호남건설추진본부(13일)를 찾아 현장설비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과 협력사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등 안전경영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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