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에 경기도 DX존 운영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5-26 09:07:53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 테크'(VIVA TECH 2024)'에서
룩셈부르크 왕세자, 스테파니 오베르탱 디지털부 장관 방문
룩셈부르크 왕세자, 스테파니 오베르탱 디지털부 장관 방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은 지난 22∼25일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 '비바 테크'(VIVA TECH 2024) 전시회에 경기도 DX존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 ▲ 지난 22~25일 열린 비바테크 2024 경기도 DX존 전경. [GBSA 제공] DX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 의 약자로, 전반적인 모든 비즈니스 요소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전통적인 사회 구조를 혁신, 변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전시회는 여러 기업과 국가별로 전시관이 마련돼 각종 신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2016년 시작했다.인공지능(AI)과 기후변화, 모빌리티 등 글로벌 디지털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3000여개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매년 약 15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다. 올해 경과원이 운영한 경기도 DX존에는 12개 도내 기업이 참가했으며, B2B 비즈니스 상담 과 상담부스 지원, 글로벌 VC 대상 IR 피칭 기회 지원,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네트워킹 등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 22일(현지시간) 기욤 룩셈부르크 왕세자와 스테파니 오베르탱 디지털부 장관이 '비바테크 2024' 참관 중 경기도 DX존 내 플렉스시스템, 드로미, 에이모 등 3개 사를 방문해 관심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부스를 찾아온 기욤 왕세자를 환대하며 다양한 경기도 내 기업의 혁신 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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