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났던 궁평2지하차도, 오는 31일 전면개통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0-28 08:59:28
구명봉, 비상사다리 등 침수탈출 위한 대피시설 설치
▲비상대피시설 공사중인 오송 궁평2지하차도.[KPI뉴스 자료사진]
도는 지난 9월부터 궁평2지하차도의 비상 대피시설 추가 설치 사업을 추진해 침수 시 탈출을 위한 각종 안전 시설물 설치를 마쳤다.
또 수난 인명구조함은 기존 12개에서 14개를 추가한 총 26개를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한편 오송궁평2지하차도에선 지난해 7월15일 폭우로 인해 미호강이 범람하면서 6만톤의 물이 유입돼 차량 17대가 고립됐고 14명이 사망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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