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종시'...전체인구의 31%가 청년인구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02 08:47:24
청년 초혼 연령 30~34세...2024 청년통계
▲세종시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세종시 청년인구(15∼39세)가 전체 인구의 31.0%를 차지했으며 청년가구중 54.6%는 1인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2일 발표한 '2024 청년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세종시의 청년인구는 11만 9,988명으로, 시 전체 인구 38만 6,525명의 31.0%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5~39세가 3만 1,964명(26.6%)으로 가장 많았고 30~34세 2만 7,376명(22.8%), 15~19세 2만 2,838명(19.0%) 순이었다.
세종에 거주하는 청년 중 주택을 소유한 청년은 1만 3,449명으로, 주택 점유형태는 보증금이 있는 월세 33.9%, 자가 33.3%, 전세 25.8% 순이었다.
지역 청년 중 건강보험 가입자는 총 11만 9,568명으로, 형태별로 직장가입자 7만 3,304명, 공무원·교직원 가입자 2만 8,443명, 지역가입자 1만 7,821명 등이었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청년통계는 세종시 맞춤형 청년정책을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지표를 보완해 매년 공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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