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이우환, 전수천...'MMCA×CMOA 청주프로젝트'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8-19 13:00:51
'재생'을 주제로 현대미술 작품 40여 점 공동 전시
20일~11월20일 청주시립미술관과 당산 생각의 벙커 ▲'MMCA×CMOA 청주프로젝트 2025'.[청주시립미술관 제공]▲청주시립미술관 전경.[미술관 제공]
20일~11월20일 청주시립미술관과 당산 생각의 벙커
국립현대미술관과 청주시립미술관이 '재생'을 주제로한 특별전 'MMCA×CMOA 청주프로젝트 2025'를 20일 시립미술관 본관과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개막한다.
당산 생각의 벙커와 마찬가지로, 국립현대미술관은 옛 연초제조창, 청주시립미술관은 옛 KBS 청주방송국을 개조해 탄생한 예술 공간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 기획을 넘어 지역 공공기관과 국공립 미술관 간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행정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전시는 19일 오후 충북도청 연못정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시, 찬란한 여정'은 11월 2일까지, '벙커: 어둠에서 빛으로'는 11월 16일까지 각각 무료로 열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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