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입주작가 10명, 서울 DDP에서 전시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0-17 08:58:56 17~19일 '서울과 연관된 기억·감정·상상'을 주제로 열려 충북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입주작가들이 '2025 창작선수단 콘텐츠 공모전:서울시리즈'에 공식 초청받아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기획 전시회를 갖는다.▲ 서울 DDP에 전시된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입주작가 작품들. [충북도 제공] 이번 전시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서울이라는 도시와 연관된 기억·감정·상상'을 주제로 한 창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1~3기 레지던시 입주작가 10명이 참여해 웹툰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되는 작품은 김란의 '향'과 '반야돌', 김수하의 '숨과 비의 나라', 이진주의 '저세상 양언니', 박다알의 '아이고야전', 황지영의 '사랑의 유통기한' 등 12점이다.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2024년 6월 개관 이후 웹툰·드라마·웹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 창작자 30여 명이 입주해 기획·개발·제작을 이어가는 레지던시형 창작거점이다.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이번 DDP 초청전은 지역에서 성장한 창작자들이 중앙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자리이자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가 개관 1년여 만에 가시적 성과를 맺은 결과"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한투, 보험사 인수 의지 '확고'…예별·카디프·KDB·롯데 중 어디 노릴까2[청년월급②] "노력해도 안 돼요"…같은 뿌리에서 나온 '쉬었음'과 '빚투'3현대제철, 엔터지와 美루이지애나 제철소 전력공급 계약4드론쇼부터 블랙이글스까지…5월 고흥, '우주·바다 축제'로 물든다5[조용호의 문학공간] "살육이 게임 같은 시대, 가난한 죽음에 대한 묵상"6美, 삼성 ITC 조건부 합의 거절...무효 심판 전략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