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인빅터스 게임 2029' 후보 도시 선정…유치경쟁 돌입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6-18 08:47:39
상이군인 국제 스포츠 대회…美 샌디에이고 등 6개 도시와 경쟁
▲ 대전시의 인빅터스게임 최종후보 선정 홍보물.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인빅터스 게임 2029' 대한민국 대표 후보도시로 선정돼 미국 샌디에이고와 우크라이나 키이우 등 6개 도시와 함께 유치경쟁에 돌입했다.
대전시와 함께 발표된 유치 후보 도시는 덴마크 올보르, 이탈리아 베네토, 나이지리아 아부자, 미국 샌디에이고, 우크라이나 키이우 등 총 6개 도시다.
대전시는 지난 2월 캐나다 밴쿠버·휘슬러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 2025' 현장에서 국가보훈부 및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공동으로 인빅터스 게임 재단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대전은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병원이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보훈 도시로, 상이군인에 대한 예우와 회복의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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