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유형 자전거 '하모타고' 무료 시범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14 09:38:36

남강변·충무공동 일원 거점 35곳에 우선 도입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13일 공유형 자전거 서비스 '하모타고'의 시범운영에 앞서 현장 점검 활동을 벌였다.

 

▲ 조규일 시장이 공유형 자전거 서비스 '하모타고'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하모타고'는 자전거를 소유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형 자전거 시스템이다. 

 

시는 자전거 도로가 잘 갖춰져 있는 남강변(17개 소)과 충무공동 일원(18개 소) 거점 35곳에 우선 도입, 오는 1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인 진주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 대여 및 반납 과정의 편리성, 자전거 상태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정식운영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공유형 자전거는 시민들이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고, 진주시가 자전거 친화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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