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화가 반 고흐' 작품 76점 대전시립미술관에 전시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2-06 08:48:19
3월 25일~6월 22일까지...고흐의 삶과 작품세계 탐구 기회
▲반 고흐 특별전 포스터.[대전시립미술관 제공]
사진 찍기를 유난히 싫어했던 반고흐는 사진은 남아있지 않지만 자화상은 약 40여점을 남겼다. 그 자화상 중 일부와 주옥 같은 작품을 3월에 대전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대전시립미술관은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조명하는 '불멸의 화가 반 고흐' 특별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의 소장품 중 76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반 고흐의 대표작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고흐의 예술적 여정을 따라 5개 시기로 나눠 구성했으며,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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