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오스코 공식개관…전국 7번째 규모·3700명 수용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11 08:45:38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어썸뮤직페스티벌 등 예정
▲ 청주 오스코 전경. [청주시 제공]
복합전시·컨벤션센터인 청주오스코가 3개월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11일 공식 개관했다.
청주오스코는 청주시와 충청북도가 약 2318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복합시설로, 연면적 3만9725㎡, 지하 1층 및 지상 2층으로 조성됐다. 운영은 청주오스코사업단(메쎄이상)이 청주시와 충북도의 민간위탁을 받아 추진한다.
1층 전시실 총면적은 1만31㎡다. 전국에서 7번째로 큰 규모이며 600여 개의 부스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37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이 있으며, 중·소회의실과 갤러리,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준공을 마친 후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시범운영 기간에는 전시 17건, 컨퍼런스 136건이 개최됐으며, 총 15만여 명이 방문했다.
공식 개관 이후에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10.17.~10.19),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10.23.~10.26), 대한민국 정부박람회(12.3.~12.5), 2025 월드푸드트렌드페어(11.2), 렙타일페스티벌(11.15.~11.16), 2025 어썸뮤직페스티벌(12.27.~12.29) 등 더욱 굵직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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