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평 정원에 조성된 구절초의 향연...괴산 구절초축제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0-08 08:51:19
31일까지 구절초 동산, 메밀꽃 군락, 은호의 정원 공개
충북 괴산 덕사리 구절초 축제가 이달말까지 괴산군 청천면 덕사리 비영리법인 구절초 마을에서 열린다.
▲구절초 군락.[KPI뉴스 자료사진] 덕사리 구절초 마을은 산골 농촌으로 예부터 구절초가 많아 아낙네들이 구절초청을 만들어 판매하던 곳으로 농업회사법인 '이랑'에서 20여년 전부터 13만평 규모의 정원을 조성해 구절초와 연꽃, 각종 꽃을 식재해 구절초 축제 행사와 함께 은호의 정원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개막식은 9일에 열리며 축제 기간 중 관광객은 구절초 동산, 메밀꽃 군락, 야생화길 트래킹 후 신선 동굴 관람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행사는 구절초마을에서 생산된 원료를 활용한 구절초청, 고추양념장, 연잎차 만들기 체험 및 시연이 진행되고 각종 농·특산물 구입과 잔치국수, 한우육전 등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지준용 덕사리 구절초 마을 대표는 "구절초의 꽃말은 조용한 기쁨, 순수, 가을 여인, 어머니의 사랑으로 구절초의 아홉 마디마다 어머니의 깊고 깊은 사랑이 응축되어 있다"며 "구절초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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