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여수 소상공인들과 자매결연-농촌왕진버스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6-25 14:03:27

경남 남해군과 전남 여수시 소상공인연합회는 23일 남해군 청년학교 '다랑'에서 상생과 협력을 위한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 남해·여수 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이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이번 교류행사에는 양 지역 소상공인 대표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상호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소상공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지역 소상공인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전했다.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 장충남 군수 등이 24일 농촌왕진버스 진료소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24일 이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년 농촌 왕진버스 2회차 사업을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남해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에 양·한방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검안 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동남해농협과 함께 이동면 주민 300명에게 한방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련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장충남 군수는 "왕진버스 사업이 농촌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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