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3-12-18 08:59:13

현대자동차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모빌리티 기술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 현대차가 올해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이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기술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는 차량 전동화 등 미래 산업 변화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차는 차량 전동화 등 미래 산업 변화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울산과 아주, 전주 국내생산공장의 완성차 생산, 남양연구소의 R&D 기술과 디자인 모델러 등 총 3개 부문에서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성별의 제한은 없다. 모집 부문별 세부요건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남성의 경우 병역을 필수로 이행했거나 면제일 경우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18일부터 28일 17시까지 총 11일간 진행한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말이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년 2월 초 인적성 검사를 실시한다. 2월 말에서 3월 초까지 1차 면접,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최종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친다.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생산공장 완성차 생산 부문의 최종합격자는 2개 차수로 나뉘어 입사교육을 받는다.

 

1차수는 5월 말이다. 2차수는 6월 말부터 진행되는 입사교육을 거치며 차수별로 6월 말과 7월 말에 순차적으로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남양연구소 디자인 모델러 부문은 실기시험과 인턴 실습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R&D 기술과 디자인 모델러 부문의 최종합격자는 6월 중 입사교육을 받게 되며 7월에 배치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이번 모빌리티 기술 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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