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자격 획득 청신호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3-13 08:42:34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에서 심사 대상 사업 선정
▲지난해 열린 논산딸기축제 모습.[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최근 열린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심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특히 딸기연구소를 통해 설향·매향 등 국산 딸기 품종을 개발, 2000년대 초 국내 딸기의 90%를 차지하던 일본 품종을 국산(점유율 96.3%)으로 바꿔놨다.
개최지인 논산은 딸기 생산량이 2만8232톤으로 전국(15만9475톤)의 17.7%, 재배 면적은 1022.5㏊로 전국(8247㏊)의 12.4%를 기록,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농가 호수(1874호)와 농가 소득(1891억 원)도 전국 1위다. 또 논산딸기축제는 전국 최초의 딸기축제로 2023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K-컬처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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