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5대 종단 신년인사회 개최…화합·발전 공동선언문 발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24 08:50:05

부산시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24일 오후 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 사진은 지난해 갑진년 1월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5대 종단 신년 인사회 모습 [부산시 제공]

 

올해 신년 인사회는 '존중과 화합의 힘으로 부산의 미래를 열겠습니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5대 종단과 함께 부산의 화합과 발전, 재도약 다짐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이날 부산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공동선언문에는 △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 15분 도시 핵심(앵커)시설 확대 고품격 문화콘텐츠 확보 복지돌봄체계 강화 안전도시 구축 탄소중립도시 조성과 디지털신산업 육성 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형준 시장은 "5대 종단 대표자님들과 희망의 메시지를 얘기하면서 부산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하는 이 자리가 올 한 해 부산이 '시민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작년 한 해 부산이 각종 지표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를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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