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폭싹 속았수다', 연기상 박보영…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1-29 08:47:33

시각효과상 뉴토피아…최우수상에 양동근, 박지훈, 이재인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특수영상기술상 대상과 미술상을 받았다. '미지의 서울'에서 열연한 배우 박보영은 연기대상을 받았다.


▲ 이장우 대전시장으로부터 연기대상 트로피를 받고 있는 배우 박보영.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호텔ICC, 메가박스 신세계, 독립·예술영화관에서 열리고 있다,


대상을 받은 '폭싹 속았수다'는 바다 표현을 CG로 처리했고 특수효과 및 시각효과의 결합이 매우 우수한 작품으로 스토리와 연기 역시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시각효과상은 '탈출 : 프로젝트 사일런스(영화)'와 '뉴토피아(드라마)'가, 특수효과상은 '하얼빈'이 받았으며 연기상 최우수상엔 오징어게임3의 양동근, 약한영웅2의 박지훈, 하이파이브의 이재인이 각각 수상했다.


이장우 시장은 "영화의 도시 대전에서 특수영상영화제를 일곱 번째 개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과학도시답게 과학기술과 영화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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