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황령터널 배수로 공사장서 신호수 교통사고로 숨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17 08:48:42

17일 오전 1시 55분께 부산시 남구 문현동 황령터널 안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차량과 신호수를 들이받았다.

 

▲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는 황령터널 내부 모습 [뉴시스]

 

이 사고로 50대 신호수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터널에서는 배수로 준설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경찰은 운전자가 신호수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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