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경제권 인구 30만 첨단산업 융복합벨트 조성 제시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6-25 11:00:45

국내 최고 IT, BT, ET산업 융‧복합 개발구상 용역 보고회

청주국제공항의 위상강화와 첨단산업벨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항 연계 BIT 글로벌 클러스터 구축방안이 제시됐다.


▲청주공항 연계 첨단산업 개발구상도.[충북도 제공]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도청에서 '청주국제공항 연계 첨단산업 융복합벨트 개발구상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내 최고의 IT, BT, ET산업의 융‧복합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조성, 교통망 확충, 청주공항 활성화 및 연계체계 확보 등을 위한 개발 구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주 국제공항 주변 지역인 오송, 오창, 옥산 등 산업생태계 분석을 통해 공항경제권 중심인구 30만명을 수용하는 내륙특화형 첨단산업 융복합 벨트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이번 연구용역을 발판으로 충청권 첨단산업의 융복합 중심 벨트를 구상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체계적인 융복합 개발을 도모해 청주국제공항과 인근지역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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