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건축상 금상 '알피에스 둔곡사옥' 은상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8-10 08:37:23

둔곡사옥, 다양한 마감재와 우수한 시공 디테일로 절제된 미감 갖춰

제27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금상에 알피에스 둔곡사옥, 은상은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동상 동대전도서관과 문지동 고래등 다가구주택이 각각 선정됐다.


▲금상 수상작인 알피에스 둔곡사옥 조감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도시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 4개소를 2025년 제27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6월부터 약 한 달간 민간과 공공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11개 건축물이 접수됐다. 대전시는 대전시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건축학회, 협회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엄정하게 심사했다.


금상 수상작인 알피에스 둔곡사옥은 내부와 외부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사용자 중심의 설계가 돋보였으며, 다양한 마감재 도입과 우수한 시공 디테일을 통해 절제된 미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2025년 제17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열리며, 수상작의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상패등이 수여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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