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수질오염과의 전쟁' 선포...하천수질 1등급 목표 수립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0-07 12:00:31
오폐수 증가로 인한 하천오염 가중에 수질환경 개선계획 발표
▲장마철 대청호수.[KPI뉴스 자료사진]
충북도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하천오염을 막기 위해 수질환경개선계획을 발표하고 2032년까지 2조5000억 원을 투입해 하천 수질 1등급을 달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오폐수 무단방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자체 특별사법경찰관로 구성된 단속반을 운영해 집중단속키로 했다. 특히 오염원별, 생활 하수, 산업 폐수, 축산 폐수, 농업, 폐기물 등 5개 분야에 2032년까지 2조5000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키로 했다.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환경이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충북의 발전과 미래는 있을 수 없다"며 "충북의 생태환경을 더 깨끗하고 맑게 조성하는데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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