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숲길 '동서트레일' 청주 문의 소전~마동 16m 구간 개통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1-19 08:36:20
탐방로 정비, 전망 데크, 이정표, 쉼터, 안내판 등 시설 설치
▲동서트레일 청주구간 사업대상지.[청주시 제공]
한반도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가 숲길 '동서트레일'의 충북 청주 구간이 개통됐다.
시는 19일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 문덕리, 묘암리, 마동리에 이르는 총길이 16㎞ 구간 탐방로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 안면도부터 경북 울진군 망향정까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전체 거리 849㎞에 지역별 특성에 따라 57개 구간으로 조성되는 장거리 트레일로 오는 2027년 완전 개통된다.
시는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탐방로를 정비하고, 전망 데크, 이정표, 쉼터, 안내판 등의 시설을 설치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관광, 휴양, 레저가 함께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도보관광 인프라로 발전시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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