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어머니, 춤 그렇게 할 거면 하지 말라고"
김현민
| 2019-06-18 08:44:01
지난 방송서 트와이스 'TT' 댄스 선보인 뒤 주변 반응 전해
▲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오른쪽)가 게스트가 출연해 DJ 김영철과 얘기 나누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파워FM'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생방송서 걸그룹 댄스를 춘 뒤 주변에서 보인 반응을 전했다.
18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영철은 지난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트와이스의 'TT'에 맞춰 춤을 춘 것을 두고 "지난주 댄스가 그렇게 생각보다 큰 반응이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희 어머니는 '그렇게 할 거면 하지 말라'고 했다"며 "친구들은 '그렇게 힘들게 돈 버는지 몰랐다'고 위로해줬다. 차마 못 보겠다더라"고 설명했다.
김영철은 청취자의 문자를 소개하며 "아나운서임을 시험해 보는 사람이 있냐. 끝말잇기해보는 건 어떠냐"고 읽었다. 두 사람은 난데없이 끝말잇기를 시작했고 주시은 아나운서가 승리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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