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 속도낸다...설계비 확보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2-05 08:36:21
총사업비 400억원 투입 연면적 4909㎡에 지상 4층 건립
▲대전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감도.[대전시 제공]
대전시의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 내년도 설계비 6억 원이 국비로 확보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전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399억4000만 원을 투입해 대전 동구에 연면적 4909㎡(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기업.작가 입주 공간, 창작실, 기술지원실, 교육실, 만화카페 등이 들어서며 인력 양성부터 창작, 기술 지원, 창업까지 아우르는 복합 거점 시설로 운영될 된다.
타당성 용역 결과 클러스터 조성 시 지역 내 부가가치 유발 128억5000만 원, 취업 유발 266명 등 중부권 웹툰 산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정과제 K-콘텐츠 핵심산업 8대 분야에 포함될 정도로 성장 잠재력이 큰 웹툰 산업에서 대전·충청권은 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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