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6.8지진, 일부지역 정전…신칸센 운행 차질도

김문수

| 2019-06-19 08:30:42

니가타市 쓰나미 주의보, 해안가 주민에 대피 지시

일본 야마가타현 앞바다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해 일부 지역에서 정전피해가 일어나고 신칸센도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NHK는18일 "도호쿠 전력은 지진이 발생한지 약 20분 지난 이날 오후 10시 40분 현재 야마가타현과 니가타현의 일부에서 전기공급이 중단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 18일 일본 야마가타현 앞바다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해 일부 지역에서 정전피해가 일어나고 신칸센도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AP 뉴시스]

이 매체는 또 "이번 지진으로 야마가타현의 쓰루오카시에서는 약 5700가구, 사카타시에서 약 200가구에 정전이 일어났다"며 "니가타현 니가타시에서는 약 3200가구, 무라카미시에서는 약 100가구가 정전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18일 오후 11시 현재 지진의 영향으로 야마가타현 신칸센 후쿠시마역부터 신조역 구간과 아키타현 신칸센 모리오카역부터 아키타역 구간 등 일부 구간에서 운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또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가 내려진 니가타시는 쓰나미의 높이가 예상치인 1m를 넘은 가능성에 대비해 해안가에 살고있는 주민들에게 대피지시가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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