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붉은 가을…대전천 1.1km 꽃무릇 만개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19 08:36:25

선화교~목척교~대흥교 하천변 꽃무릇단지 조성

대전시 선화교에서 목척교, 대흥교에 이르는 약 1.1㎞ 하천에 조성된 꽃무릇이 한창이다. 이번 주말인 20일쯤엔 일제히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 대전천 꽃무릇단지. [대전시 제공]

 

꽃무릇은 수선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9~10월 붉은 꽃을 피우며,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한다'는 특성으로 인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슬픈 이별'의 상징으로도 알려져 있다.


▲ 꽃무릇 군락을 찍고 있는 시민. [대전시 제공]

 

시는 군락지 곳곳에 포토존을 배치했다. 붉은 꽃무릇 군락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도심 속 가을 명소가 될 전망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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