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개통...경부선 서울방향 상행선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0-21 08:34:35

대전 북부권 주민 고속도로 진출입 시간 단축과 교통량 분산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상행선 중 신탄진휴게소 내 설치된 상서 하이패스 나들목(IC)이 23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


▲상서 하이패스IC 개통 홍보물.[대전시 제공]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상서 하이패스IC는 대전시가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맺고 2023년 11월에 착공했으며, 총사업비는 약 62억 원으로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절반씩 부담했다.


상서 하이패스IC 개통으로 대전 북부권 지역 주민들의 고속도로 진출입 시간의 단축과 신탄진IC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지역 내 정체 구간 완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산업단지 및 물류시설이 밀집한 북부권 특성상, 물류 차량의 이동 효율성 향상과 함께 기업 활동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관계자는 "상서 하이패스IC는 단순한 도로시설을 넘어 북부권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추후 인접한 회덕IC가 개통되면 그 효과는 크게 상승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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