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플러스, 동남아 출시 1주년…13개 신규 채널 추가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12-18 08:57:30

동남아 서비스국에 230개 이상 채널 지원
A+E 글로벌미디어·위두티비 채널 13개 첫선

삼성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FAST)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가 동남아시아 지역에 채널 서비스를 확장한다.

 

필리핀 마닐라 타임즈 등 다수의 해외 매체들은 17일(현지시간) "'삼성 TV 플러스'가 동남아시아 출시 1주년을 맞아 신규 채널 13개를 추가한다"고 보도했다.

 

A+E 글로벌 미디어(Global Media)의 신규 채널 10개와 위두티비(wedotv)의 FAST 채널 3개가 동남아 '삼성 TV 플러스'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A+E 글로벌 미디어는 △액스 맨(Ax Men) △도그 더 바운티 헌터(Dog The Bounty Hunter) △리틀 위민: LA(Little Women: LA) 등 10개 채널을, 위두티비는 스포츠, 영화, 음악 채널을 새롭게 지원한다.

 

A+E 글로벌 미디어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허스트 사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미국의 글로벌 종합 미디어 기업이고, 위두티비는 스위스 기업 비디오 솔루션 AG가 운영하는 글로벌 무료 스트리밍 및 VOD 서비스이다.

 

▲ 삼성 스마트 TV의 삼성 TV 플러스 인터페이스. [삼성 TV 플러스 제공]

 

'삼성 TV 플러스'는 동남아에서 무료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동남아 서비스 국가 전체로 230개 이상의 채널이 제공되는데, 1년 전엔 국가별 20개 수준이었다.

 

광고 기반 스트리밍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증가 함에 따라 '삼성 TV 플러스'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70% 증가했고, 총 시청 시간 또한 125% 증가했다. 

 

또 해당 지역에서 '삼성 TV 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삼성 스마트 TV가 440만 대를 넘어섰고, 1200만 명 이상의 고유 시청자를 확보했다.

 

삼성 TV 플러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인 브리짓 슬래터리는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무료 스트리밍과 스마트 TV 보급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 TV 플러스가 시청자들이 익숙하고 좋아하는 콘텐츠를 무료로 접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서비스 1주년을 맞아 A+E 글로벌 미디어, 위두티비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플랫폼 콘텐츠의 질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서비스가 발전함에 따라 더 많은 현지 크리에이터 및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여 아시아의 풍부한 콘텐츠를 지역 전역에 선보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