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양산면에 6.3ha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2-27 08:32:29

2026년까지 200억원 들여 지열에너지시설, 스마트온실 건립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 오는 2026년까지 6.3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된다


▲기사와 직접 관련없는 스마트팜 이미지.[UPI뉴스 자료사진]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2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열에너지시설, 스마트온실 4.3ha 등 총 6.3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을 건립한다.


영동군의 임대형 스마트팜은 지열에너지를 기반으로 농업분야 ICT 기술을 집약한 대규모 연동하우스 9개동을 핵심시설로 설치해 향후 스마트팜 혁신밸리(전국4개소)에서 교육받은 청년농을 대상으로 임대한다.


충북도 스마트농산과 황규석 과장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스마트농업의 교육, 실습, 창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 인재들이 충북에서 만든 스마트팜 성공모델을 통해 미래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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