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숙원사업인 당진 순성우회도로 1단계 구간 개통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8-22 08:32:11

2단계 구간은 20억4000만 원 투입해 내달 착공

충남 당진시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순성면 봉소리 일원에서 추진해 온 순성 우회도로 개설공사 1단계 구간을 마무리하고 개통했다고 22일 밝혔다.


▲순성우회도로 1단계 구간.[당진시 제공]

 

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 28억6000만 원을 투입해 연장 563m, 폭 12m 규모의 도시계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2013년 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2023년 착공, 올 8월 1단계 구간 준공까지 13년이 걸렸다.


특히 올해 7월까지 무더위와 폭우 속에서도 포장, 차선도색, 미끄럼 방지 포장 등 마무리 공정을 완료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이번 도로 개설로 교통편의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물류 이동과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당진시는 2단계 구간 공사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은 순성면 봉소리 436-11 일원에 연장 437m, 폭 12m 규모의 도로와 회전교차로 1식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4000만 원을 투입해 내달 착공해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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