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장미화 "얼마 전 소개팅, 남자가 13세 연하"
김현민
| 2019-02-22 08:38:44
"새로운 짝 만나는 건 어려워"
'아침마당'에서 코미디언 장미화가 연애에 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로 꾸며져 '황혼에 새로운 짝이 찾아온다면'이라는 주제로 출연진이 얘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장미화는 "새로운 짝이 찾아온다, 찾아간다는 건 어렵다"며 "저는 얼마 전에 누가 '외롭게 살지 말고 좋은 친구 하나 소개해주겠다'고 해서 나갔더니 남자가 정말 잘생겼더라. 어디 같이 나가도 괜찮겠더라"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얘기를 하다 보니까 13세 아래더라"며 "얘기하다 보니까 내가 도와주게 생겼더라. 나는 평생에 나이 먹은 사람이 나한테 프러포즈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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