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색 마이스 시설 '경기 유니크 베뉴' 10곳 신규 선정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7-04 08:47:44
포천 아트밸리, 수원 111CM, 시흥 본다빈치, 양평 구하우스 등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만의 매력과 특색을 갖춘 마이스(MICE) 행사 개최지 '경기 유니크 베뉴(지역이색 회의명소)' 10개 소를 4일 새롭게 선정했다.
| ▲ 포천 아트벨리 전경. [경기도 제공] 도는 지난 4월부터 도내 시·군의 유니크 베뉴 후보지 24개소를 추천받아 경기 브랜드 속성, 장소적 특성, 경영 및 마케팅 역량, 체험 프로그램, 지역네트워크, 접근성, 커뮤니케이션, 지속가능성 등의 평가지표를 검토 등을 7개 시군 10곳을 선정했다.
유니크 베뉴는 전통적인 회의 시설인 컨벤션센터, 호텔 등이 아닌 독특하고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실내외 지역 이색 회의명소를 뜻한다.
신규 경기 유니크 베뉴는 △포천아트밸리(포천) △111CM(수원) △영흥수목원(수원) △본다빈치(시흥) △애기봉평화생태공원(김포) △퍼스트가든(파주) △동두천자연휴양림(동두천) △아지트아날로그(양평) △구하우스(양평) △이함캠퍼스(양평)이다.
포천아트밸리는 채석장을 재활용한 특별한 공간을 갖고 있는 곳이며, 수원시의 111CM는 연초제초장을 문화시설로, 영흥수목원은 도심에 위치한 수목원이라는 특징이 있다.
시흥 본다빈치는 미술관광이라는 차별화된 전시공간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독특한 경관과 평화라는 글로벌 콘텐츠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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