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 상가주택 화재로 60대와 20대 부자 숨져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8-07 08:30:54

소방당국 소방차 17대와 대원 31명 투입해 화재 진압

충남 서천군 서천읍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와 20대 남성이 숨졌다.

 

▲119구급차 이미지.[KPI뉴스 자료사진]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2시14분쯤 서천읍 한 3층짜리 상가 주택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상가주택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대원 31명을 투입해 20분만인 오전 2시34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부자지간인 60대와 20대 남성이 화재현장인 원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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