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동일반산단 준공...615억원 투입 14만㎡ 규모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1-14 08:34:56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동양에이케이코리아 등 3사 입주
▲전동일반산업단지 위치도.[KPI뉴스 자료사진]
세종시가 총사업비 615억 원을 투입해 14만㎡(약 4만2000평) 규모로 조성한 전동 일반산업단지가 14일 준공했다.
전동산단 유치업종은 의약품, 1차 금속, 전기장비 등 제조업이며 1차로 입주하는 기업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동양에이케이코리아, 엠케이코리아 등 3개 업체다.
특히 지난 6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입주기업은 세제감면과 규제특례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활용해 대규모 투자를 촉진하고 기업하기 좋은 맞춤형 산업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동 일반산업단지는 국도1호선과 오는 2026년 개통이 예정된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조치원읍과 맞닿아 있어 인력확보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세종시 북부권 산업단지와 지리적으로도 가까워 산업단지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전략수도를 목표로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전동일반산업단지가 앞으로 세종시 경제와 북부권 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동 일반산업단지 입주 문의는 산업입지과 산단조성팀(☎044-300-4632)으로 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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