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신우식 "오장육부 행복한 사람이 건강"

김현민

| 2019-04-03 08:49:09

행복한 삶 비결 묻자 "인생 길지 않아…날 위해 행복 추구"

 '굿모닝FM'에서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을 밝혔다.

 

▲ 지난 2일 신우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신우식 인스타그램 캡처]

 

3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오늘 뭐 입지?' 코너에는 신우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제동은 "어쩜 이렇게 행복하고 즐겁게 인생을 사는지 궁금해하는 분이 많다"고 질문을 건넸다.

 

신우식은 "누구나 다 아는 얘기인 것 같다. 인생은 길지 않다. 하루하루가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다. 저한테 가장 즐거운 게 다른 사람에게도 즐거운 거다. 저는 저를 위해서 행복을 추구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지금 제동 DJ가 저를 만나는 30분 동안 행복한 느낌이 있지 않냐"며 "이 30분처럼 24시간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진짜 행복하다. 잠잘 때도 행복하다. 꿈속에서도 행복한 꿈만 꾼다. 꿈에서도 늘 웃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오장육부가 행복한 사람이 건강하다. 울 때 잘 울고 웃을 때 잘 웃고 화날 때는 딱 꼬집어서 얘기하는 사람. '김제동 얼굴? 그래' 이런 말을 확실하게 해주지 않으면 달콤한 거짓말로 상대방을 위로할 필요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