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조여정 "'기생충' 연교 役 빨리 말하기 고충"
김현민
| 2019-05-14 08:57:22
영화 '기생충' 연기에 신경 쓴 부분 공개
▲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영화 '기생충'의 조여정, 이선균이 출연해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철파엠'에서 배우 조여정이 영화 '기생충'에서 연기하며 신경쓴 부분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문제적 배우 문제적 영화' 코너에는 '기생충'의 이선균, 조여정이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기생충'에서 조여정이 맡은 박 사장의 아내 연교 역을 소개하며 "연기하면서 특별히 신경쓴 게 있냐"고 질문했다.
조여정은 "말을 좀 빨리 해야 했다"며 "말이 좀 빠른 주부였다. 영화에서 말이 제일 많고 심플하고 확신에 차 있다. 말을 빨리 하는 게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철이 청취자의 문자를 소개하며 "조여정 언니, 내가 좀 예쁜 것 안다"고 읽었다. 조여정은 이내 "예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