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오스코 민간위탁 업체로 '메쎄이상'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6-28 08:33:05

메쎄이상 대표운영사로 도내업체와 공동 운영

전시·컨벤션센터인 청주오스코 민간위탁 적격업체로 '메쎄이상'이 선정돼 향후 3년간 운영하게 됐다.


▲청주오스코 조감도.[KPI뉴스 자료사진]

 

충북도와 청주시는 메쎄이상과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28일부터 향후 3년간 청주오스코 운영을 위한 인력 및 조직 등을 구성하고 전국적인 홍보를 통한 전시관 홍보유치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청주오스코는 메쎄이상이 대표운영사로 도내지역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운영하며 한국 MICE협회 또한 자문기관으로 참여한다.


메쎄이상은 마이스업계 최초의 코스닥 상장사로 수원메쎄 및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를 통해 전시장 운영의 전문성을 지닌 기업으로 연간 18개 산업군에 걸쳐 80회 이상의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노하우와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있다.


'청주오스코'는 전시시설 1만31㎡, 국제회의가 가능한 2065석 규모의 대회의실을 비롯한 총 3393석 규모의 9개 회의실을 갖추고 있으며 문화공간인 미술관(823㎡)을 배치했다.


현재 청주오스코 건립사업은 공정률 60%로 2025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개관 후에는 중부권에서 개최하는 각종 회의·전시 행사 유치가 가능해져 충북도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마이스산업 육성의 교두보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중부권 마이스산업의 중심을 목표로 건립 중인 청주오스코가 충북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사랑하는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우리 도의 문화예술 및 신성장 산업과 마이스산업을 연계하는 융·복합의 혁신 플랫폼이 되어 우리 도의 미래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