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 3곳 선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22 08:42:31

남포동 하버타운, 영도 콜렉티브힐스, 남천2구역 재건축사업

부산시는 민간 주도의 혁신적 건축 디자인 제안 제도인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 3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남포동 하버타운 투시도 [부산시 제공]

 

선정된 대상지는 △남포동 하버타운(주상복합아파트 지상 45층) 영도 콜렉티브 힐스(관광숙박시설 3층) 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99층 아파트) 3곳이다. 이번 심사에서 용두골 복합시설과 미포오션사이드호텔은 보류됐다.

 

시는 지난 18일 '부산국제건축제' 유튜브를 통해 공개발표회와 미래건축혁신위원회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은 특별건축구역 지정 심의 등의 법적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절차 간소화 등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 영도 콜렉티브 힐스 투시도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계획한 바와 같이 건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시가 '글로벌 허브도시'라는 목표로 혁신적인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 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초고층 아파트 투시도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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