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대전시에 병원 주차장 부지 신교통수단 차고지로 무상 제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2-09 11:00:45
신교통수단은 3칸 굴절차량으로 내년 3월 시범운영 목표
▲건양대 병원을 차고지로 운영하는 3칸 굴절버스 노선도.[대전시 제공]
건양대학교가 서구 관저동 대학병원 내 주차장 부지 일부를 신교통수단인 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 차고지로 대전시에 무상 제공키로 했다.
대전시와 건양대학교는 9일 오전 시청 응접실에서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차고지 조성을 위한 부지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는 해당 부지에 차고지를 조성해 건양대와 병원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신교통수단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전용차로 운행에 따른 정시성 확보가 가능하고, 실내 공간이 넓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교통약자들도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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