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1번지' 함양군, 관광활성화 베스트39 사업 추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30 08:48:40
"2030년까지 관광객 1000만명 시대 도약"
경남 함양군은 2030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 도약을 목표로 '관광 베스트 39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 체계적인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남덕유산, 칠선계곡, 용추계곡 등 아름다운 자연 자원과 남계서원, 농월정, 개평한옥마을 등 선비문화 자원, 대봉스카이랜드의 레저 스포츠 자원 등 풍부하고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자연 속 힐링 관광 브랜드 제고 △사계절 관광 인프라 및 프로그램 확충 △방문 여건 개선과 관광 조직 구성 등 관광 대응력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자연 자원, 역사·문화 자원, 테마 자원, 지원 자원 등 4대 전략 자원을 중심으로 총 39개의 실행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내 20여 개 부서의 39개 사업 중 신규사업으로는 '오르GO 함양' 산악완등 인증사업을 포함한 12개 사업이다. 확대 사업은 특색있는 휴양림 인프라 구축 등 4개로, 각 부서에서 계획 중이거나 추진 중인 사업을 전략 자원별로 분류했다.
군은 이러한 긍정적인 관광 여건 변화 속에서 외부 방문객의 증가추세를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 '2030년 함양 관광 1000만 시대'를 열어간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계획을 시작으로, '2026년 함양 방문의 해'를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며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향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 체류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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