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FM' 성우 박지윤 "한 달 한 번 눈물…정형석 때문"

김현민

| 2019-04-01 08:44:14

"정형석, 아이처럼 호불호 티 내"

'파워FM'에서 성우 박지윤이 남편인 정형석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FM'에 성우 정형석과 박지윤이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파워FM' 캡처]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파워FM')의 '혼자 쓰는 오디오북, 나나랜드!' 코너에는 정형석과 그의 아내인 박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성우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에게 "서운할 때 서로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지윤은 후배인 정형석을 두고 "좋고 안 좋고 아이처럼 다 티가 난다"며 "근데 저는 3남매에서 둘째라서 절충하면서 살았다"며 "저는 쌓아놓고 혼자 참는 편이었는데 정형석 씨를 만나면서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정형석은 "(박지윤이) 한 달에 한 번씩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을 흘린다. 아무 표정 없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윤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거다. 근데 그게 이유가 없다"면서 정형석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거냐고 묻자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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