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홍렬 "개인방송 시작 8개월, 구독자 1만 명"
김현민
| 2019-02-14 08:37:01
'아침마당'에서 코미디언 이홍렬이 1인 미디어에 참여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 이슈 토크 나는 몇번' 코너로 꾸며져 '나는 '인싸'일까?'라는 주제로 얘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인터넷 용어인 '인싸'와 '아싸'에 관해 소개했다. '인싸'는 인사이더(insider)를 줄인 말로, 각종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주변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말하며 '아싸'는 아웃사이더(outsider)를 줄인 말로, 사회의 기존 틀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스튜디오에는 패널로 이홍렬이 출연했다. 그는 근황에 관해 "방송, 강의를 하고 있고 작년 6월에 방송국 사장으로 취임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지분이 없다. 1인 미디어 시대에 합류를 하고 싶어서 제가 혼자 다 한다"며 "촬영, 편집, 자막, PD, 작가 제가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방송의 이름을 묻는 질문에 이홍렬은 "'이홍렬TV'다. 구독자는 1만 명이나 된다. 시작한 지 8개월 밖에 안 됐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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