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제20회 마늘한우축제' 12일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6-09 09:03:23
15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 일원
경남 남해군을 대표하는 축제 '제20회 마늘한우축제'가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5년 처음 시작된 '남해마늘한우축제'가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전국적인 인지도와 상징성을 자랑하는 전통 있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장은 △주제관 △마늘판매존 △한우구이존 △먹거리존 △패밀리존 등 5개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주제관은 유배문학관 내부에 설치되며, '남해마늘'과 '남해한우', 그리고 20회를 맞은 축제의 발자취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된다.
마늘판매존에서는 올해 수확한 고품질의 남해마늘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무상 택배 서비스가 제공되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인다. 한우구이존에는 남해 한우를, 먹거리존에서는 남해 한돈을 맛볼 수 있다.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셰프 레이먼킴의 쿡쇼 △치어리딩 경연대회 △청소년축제 △도전 99초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마늘한우 축제는 남해군민이 함께 준비하는 축제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풍요로운 국민고향 남해의 멋과 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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