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최복수 전 강원 부지사 임용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2-31 08:30:09

청주 부시장과 주중대사관 참사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역임

충북도는 최복수 전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제4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최복수 신임 충북경자청장.[KPI뉴스 자료사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1급 상당 개방형 직위로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바이오밸리 및 에어로폴리스 개발 및 분양, 국내외 투자 유치 등을 총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단양 출신인 최복수 청장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충북도 기획관, 국제통상과장, 청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또 행정안전부 국장과 실장 직책을 담당했고 주중한국대사관 참사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강원도 행정부지사 등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 중앙과 지역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최 청장은 "경제자유구역청 조직의 조속한 안정을 도모하고, 직원들과 화합해 충북경제자유구역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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