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가족축제' 17일 개최…체험 프로그램 풍성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5-11 08:43:42

25일까지 온라인으로도 가족체험·이벤트

부산시는 오는 17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제19회 부산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 '제19회 부산가족축제' 포스터ㄴ

 

2007년부터 시작된 부산가족축제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구·군 12개 건강가정 및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 부산지역 가족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부산 모든 가족이 함께 모여 각자의 빛을 내는 '5월의 오늘, 온 가족은 빛나!'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 프로그램은 △무대행사 가족체험마당 전시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무대행사에서 사하구가족센터 '꿈꾸는 아오자이 무용단', 동구가족센터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이 베트남 전통무용공연과 부산찬가 합창공연을 펼친다. 또한,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기념해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가족체험마당에서는 같이평등 함께돌봄 모두포용 등의 가족가치를 주제로 한 3개의 마당에서 30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전시로, 다솜관 다솜갤러리에서 '우렁 소녀 발차기' 황선애 작가와의 북토크 '우리가족은 특별해' 가족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이 외에 사전신청을 통해 사물인터넷 활용한 4족 보행강아지 로봇만들기 가족상담에 참가할 수 있다.


부산시민공원에서뿐만 아니라, 25일까지 부산가족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유쾌한 아빠 육아사진 경연(콘테스트)' '디어 마이 돌봄 영웅' 우리 가족이 생각하는 포용은?' 등 12개 가족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가족이 행복해야 배움이 신나고, 일이 즐겁고, 부산이 행복하다"며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반짝반짝 빛나는 특별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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