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개인택시 15.6% 증차...신규면허 발급대상자 모집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9-03 08:33:29

증차효과 극대화위해 1년간 영업 범위 신도시로 한정

세종시가 올 연말까지 개인택시를 506대로 증차(15.6%)키로 하고 지난 2일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 대상자 모집을 공고했다.


▲개인택시 이미지.[KPI뉴스 자료사진]

 

이번 개인택시 신규면허분은 지난 3월 택시 총량으로 고시한 증차 총 68대 중 미 배분한 개인택시 44대다. 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신청을 받아 운전 경력 등을 심사한뒤 12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한다.


신규면허는 신도시 내 택시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택시 증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년간 영업 범위가 신도시(탑승 위치 기준)로 한정된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신규면허 배분을 통해 택시공급부족에 따른 시민의 불편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인구 규모에 맞는 택시확보를 위해 관계부처와 꾸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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