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조직개편 단행…AI정책팀·자연재난정책팀 신설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1-18 08:29:12
소방감사담당관 신설하고 긴급대응지원팀 상설화
▲ 충북도청 전경. [KPI뉴스 자료사진]
충북도는 '과학인재국'과 '과학기술정책과'를 각각 'AI과학인재국'과 'AI전략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과(課) 내에 'AI정책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도는 새 정부 정책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 자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제430회 도의회 정례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새정부 AI 정책 대응을 위한 기구 개편, 재난·복지분야 국가정책 수행을 위한 인력 반영,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소 등 분리, 소방기관 및 소방직 감찰·윤리 기능 강화 등에 방점을 두었다.
충북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중심의 첨단 제조업을 핵심 산업으로 성장시켜 왔으나, 시대적인 요구에 따라 산업과 행정 등 폭 넓은 분야에 인공지능(AI) 기반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AI전략과'는 충북 AI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함으로써 AI기술을 첨단산업 분야에 융합하고 인재양성을 통해 충북을 첨단산업 분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AX 중심 지역으로 자리매김해 도정 전반에 AI를 접목·확산 등 행정 혁신모델로 이끌게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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