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신우식 "긍정 비결? 화나는 일 바로 잊어"
김현민
| 2019-02-20 08:47:17
'굿모닝FM'에서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는 비결을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오늘 뭐 입지?' 코너에는 신우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제동과 함께 얘기 나눴다.
이날 DJ 김제동은 신우식에게 "SNS를 보면 늘 바쁘게 사는데 어떻게 그렇게 웃으면서 즐겁게 사냐"고 물었다.
이에 신우식은 "팔자가 슬픈 팔자가 아닌 것 같다"며 "슬픈 일이 있으면 곡도 잘한다. 근데 끝나면 바로 웃는다. 잘 잊어버린다. 화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리고 돌아서면 웃는다"고 답했다.
이어 "혼자서 멍하니 있는 게 별로 없다. 그 시간에 차라리 노래를 한다든지 신발을 산다든지 한다. 바삐 움직이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제동은 "저도 바삐 움직이긴 하는데 늘 생각이 많고 고민도 많고 짐도 많다. 이 짐 모두 모아서 긍정 에너지 발사"라며 신우식이 하는 인사를 따라했다.
이를 들은 신우식은 "그 발사는 저만 하겠다. 왜냐하면 제동 씨는 제동 씨다운 매력이 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발사하면 우리나라 너무 가벼워질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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